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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감염됐다 거짓 신고 20대 즉결심판 회부|(부산=연합뉴스) 김선호 기자 = 부산 사하경찰서는 중동호흡기증후 메이저놀이터군(메르스)에 감염됐다고 거짓신고를 한 혐의(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)로 주모(24)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17일 밝혔다.주씨는 16일 오전 10시 17분께 부산 사하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로 112에 전화를 걸어 “열이 나고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”고 거짓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.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경찰이 출동해 주씨의 체온을 재보니 정상인 36.3도였다.주씨는 경찰에서 “장난삼아 신고해봤다. 메르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”고 말했다.wink@yna.co.kr▶ [현장영상] “죠스가 나타났다” 90분 간격 2명 습격…팔 잃어▶ [오늘의 핫 화 보] 기상천외한 모자패션…로열 애스콧 경마대회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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